11R, 16R, 20R, 24R...??? 해상도와 사진의 크기 (업데이트 2018.11.28)
Frame By Frame 2016. 9. 7. 19:03 |사진크기? 액자크기?
16R, 20R, 24R... 이런 R들은 도대체 뭘 의미하는 걸까???
사진좀 찍는다는 소문이 나면 여기저기서 부탁을 받게 되는데...
지인의 부탁으로 결혼식이나 돌잔치를 찍다보면 당연히 출력을 하거나 액자 만들일도 생기게 마련이다.
이때 사용하게 되는 사진규격에 대해 알아보고 더불어 여권사진의 규격에 대해서도 살펴보자.
해상도와 인쇄물 크기의 상관관계
먼저 해상도의 개념에 대해 알고 넘어가야 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해상도'라고 말할때는 이미지 파일의 가로픽셀과 세로픽셀의 크기를 말한다.
예를들어 친구의 프로필 사진을 찍었을때 친구가
"사진은 메일로 보내줘. 그런데... 너 카메라 해상도는 얼마야?"라고 물어봤다면
카메라의 센서가 1600만화소인지 2400만화소인지를 물어본 것이거나
찍힌 사진의 가로 픽셀과 세로픽셀의 크기(길이)를 물어본 것이다.
만일 캐논 5D Mark3로 찍었다면 가로 5760픽셀, 세로 3840픽셀의 사진이며 대충 2200만화소쯤 된다.
하지만 포토샵에서 사진을 열고 이미지크기를 확인해 보면 해상도 항목은 "가로x세로"로 표시되지 않는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사진의 크기(가로픽셀x세로픽셀)를 보통 해상도라고 표현하지만
포토샵에서는 다른 의미를 갖는다는 뜻이다.
포토샵에서 말하는 해상도를 영문판에서 확인하면 "DPI"로 표시되며 이는 "Dots Per Inch" 의 약자다.
Dots는 '점'이고 Inch는 '길이의 단위'이며 인쇄할때 기준이 되는 용어가 바로 "DPI" 다.
결국 이게 뭔지 우리말로 풀어보면 "인치당 점의 갯수"라는 뜻이 되고
가로, 세로 1인치 크기의 종이 위에.. 몇개의 점을 찍어 인쇄할지를 결정하는 기준값이라고 보면된다.
그래서 아래 캡쳐화면의 내용은...
폭(가로)과 높이(세로)가 504x360의 픽셀로 구성된 사진을 72해상도(DPI)로 인쇄하겠다는 뜻이된다.
- Adobe Photoshop CC 2017 캡쳐 [ 이미지(I) → 이미지 크기(I) : 단축키 Alt + Ctrl + i ]
해상도(DPI)는 인치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해상도가 72로 되어 있다면
1인치x1인치 크기의 종이에 72x72개의 점을 찍어 사진을 인쇄한다는 말이고 1개의 픽셀이 1개의 점이 된다.
첫번째 줄에 가로로 72개의 점을 찍어 한 줄을 인쇄하고,
또 다음줄에 가로로 72개의 점을 찍어 한 줄을 인쇄하고....
또 다음줄에 가로로 72개의 점을 찍어 한 줄을 인쇄하고....
또 다음줄에 가로로 72개의 점을 찍어 한 줄을 인쇄하고....
이렇게 72줄을 인쇄하면 1인치x1인치 종이에 인쇄가 완성 되는 것이다.
만일 504x360픽셀의 사진을 72DPI로 인쇄하려면 몇인치 크기의 종이가 필요할까?
해상도가 72라면 점이 72개라고 앞에서 말했다.
여기서 점은 픽셀과 같은 뜻이다.
결국 72픽셀에 1인치씩이니까... 가로 504픽셀일때는 7인치가 되고 세로 360픽셀은 5인치가 된다.
따라서 504x360픽셀, 72DPI의 사진이라면 7인치x5인치의 종이에 인쇄가 된다는 뜻이다.
이때 해상도를 300으로 올리면 어떻게 될까?
해상도를 72에서 300으로 올리면 캡쳐화면에서 보듯이 폭과 높이가 자동으로 바뀐다.
이제는 300픽셀에 1인치로 해상도가 바뀌었으므로 ( = 1인치에 300개의 점을 찍는 것으로 해상도가 바뀌었으므로)
2100픽셀이면 가로 7인치가 되고 세로는 1500픽셀이므로 5인치가 된다.
72였을때나 300이었을때나 최종 출력물은 '7인치x5인치'로 동일한 크기다.
아래의 캡쳐 화면은 비교하기 쉽도록 단위를 픽셀에서 인치로 바꾼 화면이다.
빨간색 네모안의 픽셀 사이즈가 서로 다르고 파란 네모안의 해상도가 서로 다르다.
그러나 노란 네모 안의 출력될 종이 사이즈는 7x5인치로 동일하다.
해상도(DPI)를 바꾸면 픽셀갯수가 자동으로 바뀌므로
이러한 차이는 해상도(DPI)를 변경하는데서 오는 차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72와 300의 차이는 뭘까?
픽셀도 늘어났고 인치당 찍히는 점의 갯수도 많아졌지만 종이 크기는 똑같다.
당연히 더 많은 점으로 인쇄한 '해상도 300'인 사진이 더 또렷하게 보일것이다.
그러나 큰 사진을 작게 만드는 것은 별 문제가 안되지만 작은 사진을 크게 만드는 경우
없던 부분이 생겨나는 것은 아니라서 원래부터 작은 사진을 픽셀수만 늘려 사진을 크게 만든다고 해서
사진이 더 또렷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주의하자.
여기까지 이해했다면 이런 의문이 생길지도 모른다.
DPI를 올리면 파일크기(용량)도 바뀐 DPI에 따라 커지는게 아닐까?
예를 들어 가로세로 크기는 1920x1080픽셀로 맞추고 해상도(DPI)만 3, 72, 300 이렇게 세가지로 바꾸어 저장한다면
이 세개의 파일은 용량에서 얼마나 차이가 날까?
아래 사진은 덕수궁에서 중화전을 촬영한 사진이며 원본은 가로 18000픽셀 300DPI로 되어있다.
DPI의 변화에 따른 용량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위 사진을 가로 1920픽셀 세로 1080픽셀로 적당히 잘라내고
이 사진을 300DPI의 Tif파일로 저장하여 원본으로 쓸 파일을 준비했다.
Canon 5D Mark 4 | irix 15mm
그리고 이 파일을 다시 포토샵으로 불러와서 아래와 같이 각각 변경하고 저장했다.
1. 가로세로 크기 1920x1080, 해상도 3DPI, 최고품질 JPG파일로 저장
2. 가로세로 크기 1920x1080, 해상도 72DPI, 최고품질 JPG파일로 저장
3. 가로세로 크기 1920x1080, 해상도 300DPI, 최고품질 JPG파일로 저장
위 캡쳐한 내용을 살펴보자. (글씨가 작아서 안보이면 클릭해서 확대화면으로 보자)
아래쪽의 사진크기를 보면 1920 x 1080으로 모두 같다.
오직 DPI만 다른데... 수평 해상도 수직 해상도라고 표현된 부분이 바로 DPI이다.
DPI는 다르지만 파일 크기는 바이트까지 모두 같으며 DPI는 용량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포토샵에서 이미지 크기를 조절하기 위해 DPI를 높이면 거기에 맞춰 가로세로 사이즈가 커진다.
사이즈가 커지면 파일용량도 커지기 때문에 DPI가 파일의 용량에 영향을 준다고 잘못 알고 있는 분이 많다.
만일 DPI를 바꾸었을때 DPI가 변화한 만큼 가로세로 크기가 달라진다면
거기에 맞춰서 용량도 바뀌게 되지만 가로세로 크기에 변화가 없다면 용량은 일정하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DPI는 인쇄할때 어느정도의 면적에 잉크를 뿌려줄지에 대한 설명(명령)일 뿐이다.
아직 이해가 안간다면 논에 모내기 하는 모습을 떠올려보라.
이제 픽셀 1개가 모종 1개라 가정하고 이걸로 모내기를 한다고 생각해보자.
1920x1080=2,138,499개의 모종을 가지고
100평짜리 땅에 모내기를 하나 10평짜리 땅에 모내기를 하나 모종의 전체무게는 같다.
100평에 심었다면 모종의 간격이 넓을테고 10평에 심는다면 빽빽하게 심는 차이만 있을 뿐이다.
그래서 모를 심는 인부에게는
면적에 맞춰 모종의 간격이 얼마인지를 알려줘야 모종이 남거나 모자라는 일이 없게되며
어느간격으로 어떻게 심을지에대한 "지시사항"이 바로 DPI인 것이다.
그러니까 프린터라면 잉크를 어느정도 간격으로 뿌릴지에 대한 기준이 바로 DPI 이며
인쇄/인화를 하지 않는다면 사실상 DPI는 아무 의미가 없다.
혹시 위 설명이 더 헤깔리는가?
그렇다면 미안하다 더이상 간단히 설명하기엔 곤란하니 이쯤에서 넘어가자.
(그래도 사진작업을 계속 하다보면 결국은 알게된다. 음.. 알게 될거라고 믿는다. 아니 믿고싶다. ㅠㅠ)
16R, 20R, 24R... 이런 R들은 도대체 뭐?
정해진 몇가지 규격을 사용하는데 액자를 제외한 출력물(사진)의 가로와 세로의 크기를 말한다.
인화시에는 240~300 해상도가 많이 쓰이고 실제로 디카에서 찍히는 사진의 해상도가 이정도쯤 된다. 캐논 DSLR의 경우 해상도 300을 사용하기 때문에 표에서 사진크기(픽셀)는 300DPI를 기준으로 했다. 아래 표에서 3R은 3x5 inch로 표기했지만 3.5x5 inch를 3R로 표기하는 곳도 있다. 3R = 3 x 5 (inch) = 7.62 x 12.7 (cm)
3R = 3.5 x 5 (inch) = 8.89 x 12.7 (cm)
24R도 두가지인데...
24R = 24 x 30 (inch) ≒ 61 x 80 (cm)
24R = 24 x 36 (inch) ≒ 61 x 91 (cm)
24 x 36 inch 크기는 2:3 비율로 일반적인 DSLR 카메라에서 사용하는 35mm 판형(2:3 비율)과 동일한 비율이다.
4R역시 2:3비율이며 당연히 카메라의 판형과 동일한 비율을 가지고 있다.
카메라의 센서와 같은 비율이기 때문에 4R은 인화시 많이 사용되지만 24R의 경우는 좀 달라서
일반적으로 24R이라고 할 때는 24x30을 의미하며 이 규격을 더 많이 사용한다.
위와 같이 출력을 하거나 액자를 구입할 때는 가로/세로 크기가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를 수 있으니 이점도 주의하자.
액자의 경우는 대체로 아래의 규격에서 크게 변하지 않지만 앨범을 만드는 경우는 조금 다르다.
돌/웨딩 앨범은 8x10, 9x12, 10x10, 10x12, 11x14, 12x15, 12x16 등이 주로 쓰이며 단위는 역시 inch를 사용한다.
접혀있는 상태가 기준이므로 펼치면 가로는 두배가 되며
앨범/액자 모두 비규격 주문형 제품도 많으니 주문시 이러한 점을 명확히 하여야 한다.
"자세히 확인하려면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
규격 |
inch |
cm |
픽셀 (300dpi 기준) |
증명 |
|
2.5 x 3 |
295 x 354 | |
반명함판 |
|
3 x 4 |
354 x 472 | |
여권 |
|
3.5 x 4.5 |
413 x 531 | |
비자 |
|
5 x 5 |
591 x 591 | |
명함판 |
|
5 x 7 |
591 x 827 | |
* 3R |
3 x 5 |
7.62 x 12.7 |
900 x 1500 | |
4R |
4 x 6 |
10.16 x 15.24 |
1200 x 1800 | |
5R |
5 x 7 |
12.7 x 17.78 |
1500 x 2100 | |
8R |
8 x 10 |
≒ 20 x 35 |
2400 x 3000 | |
11R |
11 x 14 |
≒ 28 x 35 |
3300 x 4200 | |
12R |
12 x 17 |
≒ 30 x 43 |
3600 x 5100 | |
16R |
16 x 20 |
≒ 40 x 50 |
4800 x 6000 | |
20R |
20 x 24 |
≒ 50 x 60 |
6000 x 7200 | |
* 24R |
24 x 30 |
≒ 61 x 80 |
7200 x 9000 | |
* 24R |
24 x 36 |
≒ 61 x 91 |
7200 x 10800 | |
30R |
30 x 40 |
≒ 80 x 100 |
9000 x 12000 |
액자등을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의 정보를 보면 R을 Rectangular의 약자라고 표기 해놓은 경우가 있다.
Rectangular는 직사각형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고 일반적으로 사진이 직사각형이라 그런듯 하지만
과거 핫셀이나 롤라이같은 정방형(정사각형)의 필름 카메라들이 상당히 많았던 것을 고려하면
Rectangular이 어원이라기에는 뭔가 딱 떨어지는 느낌은 아니다.
인터넷에는 Rate에 비율이라는 의미가 있으므로 Rate의 약자가 어원이 아닐까 하는 글도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문맥상 Rate가 의미하는 비율은
전년대비 경제성장률이나 실업률이 몇% 올랐다 할 때의 ~율(률) 이므로 역시 조금 부자연스럽다.
거기다 이 "R"이라는 단위(?)는 우리나라에서만 쓴다는 글도 있고
실재로 외국 자료들을 검색해 봐도 어원을 찾기는 어려웠다.
개인적으로 가장 유력하다고 생각하는 어원이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Ratio 의 약자로서의 R이다.
Ratio 역시 Rate처럼 비율이라고 번역되기는 하지만
Ratio는 초등학교의 남녀 성비율이 1:3 이라는 식의 비율을 의미하므로 Rate보다 더 자연스럽다.
따라서 사진의 가로 : 세로를 뜻하는 비율의 의미로서 Ratio의 약자가 가장 합리적이지 않나 생각하고
또 하나는 둥글게 말아놓은 두루마리 형태의 인화지를 Roll이라고 하기 때문에 Roll의 약자일거라 생각하는데
과거 필름 시절을 경험하신 분들중에 이렇게 알고 계신분이 있으니 이또한 가능성이 높은 후보가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Ratio, Roll 둘 다 어원일 수도 있고... 어쩌면 제 3의 무언가가 어원일 수도 있겠다.
아무튼 "R"이 무엇이건간에 약자 논란은 이쯤에서 줄이고
위의 표를 보면 공통적으로 짧은쪽의 길이를 R로 표현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으니
이제 왜 짧은 쪽이 기준이 되는지도 한번 알아봐야 할텐데...
이부분 역시 왜 짧은쪽이 기준이 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찾기는 어려웠다. ㅠㅠ
따라서 아래 서술한 부분은 관련 업종 종사자를 통해 수집한 데이타를 근거로 유추한 것임을 밝힌다.
(물론 개인이 하는 조사의 한계로 인해 대표성을 지닐만큼 광범위한 조사는 불가능하였다)
자 이제.. 촬영한 사진을 24R크기로 인화하려고 한다.
하지만 앞에서도 확인했듯이 24R의 경우 24x30 과 24x36의 두가지로 나뉘어 있다.
이경우 24inch 롤 인화지를 이용한다면
30inch를 풀어서 24x30 크기로 인화해도 되고 36inch를 풀어서 24x36 크기로 인화해도 된다.
효율을 높이기 위해 폭은 고정하고 필요한 만큼 풀어서 사용하다보니 인화지 폭을 기준으로 둘 다 24R이 된다.
만일 사진을 8R (8x10)크기로 2장을 인화한다면 어떻게 될까?
아래 그림 좌측의 20inch 인화지를 사용한다면 8인치만 풀어서 가로로 2장을 인화하면 된다.
우측의 10inch 인화지를 사용한다면 16inch를 풀어서 세로로 2장을 인화하면 될것이다.
(물론 8R은 한쪽이 8인치라 남는 남는 2인치는 잘라내면 된다)
(그림에는 없지만 만일 8inch 롤 인화지가 있다면 남는 부분을 자를 필요 없이 20인치를 풀어서 2장을 인화하면 된다.)
그런데 10x10 inch 앨범을 만들기 위해 사진을 가로 20 inch x 세로 10 inch 로 편집을 했다면 어떻게 될까?
(10x10 inch 앨범을 펼치면 20x10 inch가 되니까)
이경우 8R 인화지까지 준비되어 있어도 앨범의 짧은쪽이 10inch라 8R인화지로는 인화가 불가능하다.
20x10 inch를 인화하기 위해 좌측의 20R 인화지를 사용한다면 세로로 10inch를 풀어서 가로로 인화하면 되고
우측의 10inch 인화지를 사용한다면 20inch를 풀어서 세로로 인화하면 될것이다.
8x10도 많이 사용하는 규격이긴 하지만
인쇄소 입장에서는 20R과 8R 모두 구비할 필요 없이 10R 인화지 한가지만 준비하면
10x10 앨범뿐 아니라 8x10을 비롯해 이보다 작은 모든 사진을 인화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가장 효율적이라 생각되는 몇가지 사이즈를 기준으로 인화지의 폭이 정해졌고
변하지 않는 쪽을 기준으로 삼다보니 폭이 기준이 되었을거라 짐작이 가능하다.
휴대가 가능할 정도로 작은 인화기까지 나와있는 현재 입장에선
위의 표에서 구분하고 있는 "R"이라는 단위는 필름 시절부터 사용되어 왔기에
가장 일반적으로 오래 사용되어 굳어진 크기로 이해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예전보다 인화나 액자의 수요가 줄어서 조금만 커져도 주문제작을 해야 하는 경우도 많아졌고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아직까지는 가장 효율적이고 비용면에서도 가장 경제적인 크기라고 할 수 있겠다.
여권사진
여권사진의 규격은 매우 까다로우며 외교부에서는 아래와 같은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다.
첨부한 이미지는 크기를 줄인 블로그용이며 원본 JPG 파일의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이 가능하다.
PDF파일로도 서비스 하고 있으니 혹시 바뀐 내용이 있는지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최신 버전을 확인해 보자.
*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 바로가기 : 새창에서 열기 / 현재창에서 바로 열기
< 2018. 1. 개정 >
여권사진의 규격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정한 기준을 따르고 있습니다.
여권은 해외여행시 인정되는 유일한 신분증으로 여권사진은 본인임을 확인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여권사진은 6개월 이내 촬영된 사진으로 각 나라의 출입국 심사(자동출입국 시스템 포함)시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실제 소지인을 그대로 나타내어야 하며, 변형하여서는 안됩니다.
여권접수가 지연되거나 거부되지 않도록 아래 기준에 맞는 사진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18. 1. 25. (목) 「여권사진 규격」>
개정 이후, 대행기관 또는 민원인이 자주 문의하는 사항을 정리한
'여권사진 규격 Q&A'(☞ 해당 알림사항 바로가기)를 첨부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Frame By Fra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History Of Kodak! (업데이트 2017.12.08) (0) | 2017.02.21 |
---|---|
▶ 사진가를 위한 필독서 및 추천 영상 모음 (업데이트 2018.06.02) (2) | 2016.01.04 |
┌ 1. 사진가를 위한 - 입문서 (업데이트 2017.03.12) (0) | 2015.12.29 |
├ 2. 사진가를 위한 - 후보정 (업데이트 2018.06.02) (1) | 2015.12.02 |
├ 3. 사진가를 위한 - 인문학 (업데이트 2017.03.08) (0) | 2015.05.18 |